역행자, 자청의 마케팅은 어디로 가나? - 인더버튼의 입장에서 본 경고의 메시지 최근 이상한 마케팅의 대표 유튜버로 알려진 자청이 광고 사기 논란에 휩싸이면서 많은 이들의 입길에 올랐습니다.자청은 "역행자"라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과 철학을 설파해왔으나,이 책 또한 내용이 없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리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이러한 상황 속에서, 종합광고실행사 인더버튼으로서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. 우선, 마케팅과 광고는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.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마케팅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,이는 곧 업계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기반이 됩니다.자청의 마케팅 방식과 "역행자"에 담긴..